
'각시탈' 보조출연자 탑승 버스 전복사고 사망자 유가족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앞에서 피켓을 든 채 침묵시위를 펼치고 있다.
전복사고 사망자 유가족은 사력을 다해 사후처리를 한다고 말한 뒤 말뿐으로 그친 KBS, 팬엔터테인먼트, 태양기획, 동백관광에 대해 분노하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각시탈' 보조출연자 탑승 버스 전복사고 사망자 유가족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앞에서 피켓을 든 채 침묵시위를 펼치고 있다.
전복사고 사망자 유가족은 사력을 다해 사후처리를 한다고 말한 뒤 말뿐으로 그친 KBS, 팬엔터테인먼트, 태양기획, 동백관광에 대해 분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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