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박유천, '옥세자' 종방영서 찰칵 '안구정화'

발행:
노형연 인턴기자
ⓒ출처=김소현 트위터
ⓒ출처=김소현 트위터


아역배우 김소현이 SBS 수목극 '옥탑방 왕세자’(이하 '옥세자') 종방연에서 박유천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소현은 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릴까요? 말까요? 그래도 보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더 많으시리라 생각하고~ 저 오늘 종방연 갔다 왔지요. 유천선배님 그동안 멋진 연기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조언 부탁드릴게요. 고생 하셨어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유천은 김소현 어깨에 다정하게 손을 얹고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점점 예뻐지는 김소현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부럽다", "소현양 너무 예쁘네요", "고생하셨어요"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박유천과 김소현이 출연한 '옥세자'는 지난 24일 14.8% (AGB닐슨미디어리서처 기준)를 기록, 지상파 3사 수목극 중 가장 높은 시청률로 종영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크 '완벽한 컴백 무대'
이프아이, R U OK?
새롭게 시작하는 '보이즈 2 플래닛'
차은우 '아쉬운 인사'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웰컴 25호"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전반기 결산... 시청률 톱11 중 10경기가 '한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