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아랑사또전' 고난도 액션 대역 NO..'부상투혼'

발행:
김수진 기자
사진


배우 신민아가 드라마에서 대역 없는 액션 연기를 하고 있다.


신민아는 1일 오후 방송된 MBC 연예정보 프로그램 '섹션TV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신민아는 이준기와 주연하는 MBC 새 미니시리즈 '아랑사또전' 촬영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대역없이 고난도 액션 장면을 촬영하기 때문에 최근에도 부상을 입은 사실을 공개했다.


신민아와 함께 출연한 이준기는 "신민아를 매일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하다"며 "신민아는 부상을 입는 투혼을 발휘하며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신민아와 이준기가 주연하는 '아랑사또전'은 방송중인 '아이두 아이두' 후속작으로 사또와 처녀 귀신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이브 '파리에서 만나요!'
아이유 '빛나는 매력'
빅뱅 지드래곤 '손끝부터 시선집중'
변우석 '팬들에게 스윗한 인사'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민희진 vs 하이브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김-이' 유럽 3총사 이적설 본격 점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