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스탠바이' 대본 흡수 중.. "NG 내면 바보"

발행:
김영진 인턴기자
ⓒ사진=박은지 미투데이
ⓒ사진=박은지 미투데이


기상 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가 대본 흡수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박은지는 4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외워요. 달달달. 근데도 NG 내면 바보. 틈틈이 시간 내서 대본 흡수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은 박은지가 MBC 시트콤 '스탠바이' 대본을 숙지하고 있다. 박은지는 머리를 하나로 올려 묶고 흰 블라우스를 입은 채 미모를 과시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예쁘다. 여신" "외우는 거 힘들 것 같다" "대본 흡수 파이팅" "스탠바이 잘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은지는 '스탠바이'에서 임시완의 이모이자 류진의 집 가사도우미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2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드라마 '캐셔로'
대상은 누구? '2025 KBS 연예대상' 현장
2025 MMA 레드카펫 현장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미선, 유방암 투병 중 'SNS 공구' 논란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송성문 마침내 MLB 입성! 샌디에이고와 계약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