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은 아나,이번엔 새 모양 모자

발행:
노형연 인턴기자
ⓒMBC '뉴스데스크'
ⓒMBC '뉴스데스크'


MBC 양승은 아나운서가 새 모양의 모자를 썼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 양승은 아나운서가 이번에는 까치 모양의 장식이 있는 검은 색 모자를 쓰고 뉴스를 진행했다.


이날 양 아나운서는 어깨에 포인트를 준 주름 원피스에 머리를 풀은 채 뉴스를 진행했다. 그는 대한민국이 유도, 권총, 펜싱 사브레 등 3개의 금메달 획득한 '골든데이'를 의식한 듯 화려한 모습이다.


앞서 양승은 아나운서는 개막 첫날인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내내 독특한 모자를 쓰고 뉴스를 진행해 화제가 됐다.


그러나 양 아나운서의 '모자 패션'에 대해 네티즌들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지난 달 31일과 1일 '뉴스데스크'에는 모자를 쓰지 않고 뉴스를 전했다.


양 아나운서는"그날 그날 경기 상황을 의상에 반영한다"고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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