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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하, 5년 열애 끝 10월 결혼 "1세 연하 일반인 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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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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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유하(32)가 오는 10월 유부남이 된다.


20일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송유하는 오는 10월 13일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에서 1세 연하 일반인 예비 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5년간 사랑을 키워왔으며, 최근 결혼을 결심하고 이날 소속사에도 결혼 계획을 알렸다.


영화 '쩨쩨한 로맨스'에서 최강희의 이란성 쌍둥이 역을 맡아 '짐승남'이란 별명을 얻으며 주목받은 송유하는 영화 '굿바이 마이 스마일', 드라마 '태양의 신부' 등에 출연했다. 현재 방송중인 MBC 드라마 '골든타임'에서는 황정음의 남자친구 방선우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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