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휴가 나온 비와 함께 "영원한 나의 우상"

발행:
황가희 인턴기자
<사진= 이종석 미투데이>
<사진= 이종석 미투데이>

배우 이종석이 가수 비(본명 정지훈)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이종석은 23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영원한 나의 우상!! 휴가 나온 '비느님' 물론 준상선배님과 성수형님도 사랑하고 존경한다!!! 아직도 알투비 안본 사람은 이번 주말에 보는 걸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종석은 비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 비는 짧은 머리를 가리기 위해 모자를 쓰고 있지만, 여전히 멋있는 얼굴을 뽐냈다.


또한 군 복무 중인 비는 4박5일 휴가를 나와 지난 22일 서울 왕십리CGV에서 진행된 영화 '알투비:리턴투베이스'의 무대 인사에 깜짝 등장하기도 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은 "두 사람 너무 훈훈해", "얼굴이 브이한 손만 한 거 같아", 알투비 흥해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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