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유이, 로맨틱한 '나비여신' 등극

발행:
김성희 기자
ⓒ사진=캠퍼스10
ⓒ사진=캠퍼스10


걸 그룹 애프터스쿨(정아 주연 유이 레이나 나나 리지 이영 가은)의 멤버 유이가 '나비 여신'으로 변신했다.


3일 소속사를 통해 유이가 캠퍼스 매거진 '캠퍼스 10'에서 커버 모델로 활약한 사진들이 공개됐다.


이번 화보 촬영은 'Miss butterfly'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유이는 애프터스쿨 무대에서 보여줬던 섹시한 카리스마와는 다르게 사랑스럽고 화사한 모습을 선보였다.


화보 주제에 맞게 300마리의 나비가 투입됐다. 유이는 실제 나비들을 보며 무서워하기는커녕 "나비야 나랑 놀자"라고 말하는 등 촬영장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는 후문이다.


유이는 촬영 소감으로 "처음 화보 콘셉트를 들었을 때는 곤충이 파트너인 촬영은 처음이라 살짝 난해했다"며 "계속 모니터를 해보니 굉장히 멋있는 촬영이 된 것 같았다. 무척 만족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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