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장근석이 근황을 공개했다.
장근석은 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어로 "후쿠오카의 장어들(장근석의 팬 애칭) 고마웠다, 또 보자"는 인사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근석은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하며 혀를 내밀고 있어 귀여움을 강조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근짱이다", "귀엽다", "한국에서도 자주 보고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근석은 지난 7월7일부터 '2012 장근석 아시아투어 - 더 크리쇼2(THE CRI SHOW 2)'를 진행, 서울을 비롯해 중국, 대만, 일본 요코하마·오사카·나고야·후쿠오카 등 7개 도시를 돌며 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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