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민·이명천 부부 "반나절 떨어져도 보고 싶어"

발행:
황가희 인턴기자
<사진= MBC '기분 좋은 날' 캡처>
<사진= MBC '기분 좋은 날' 캡처>


그룹 NRG(이성진 천명훈 노유민)멤버 노유민과 아내 이명천이 남다른 애정을 공개했다.


13일 오전에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노유민과 6살 연상의 아내 이명천, 장모님이 출연해 행복한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아내 이명천은 하루 종일 같이 있으면 지겹지 않느냐라는 MC의 질문에 "아침에 스케줄하고 밤에 오면 반나절 떨어져 있으니깐 보고 싶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연애까지 4년째다. 질릴 만도 한데 우린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자랑했다.


또한 노유민은 "잠깐만 못 봐도 우린 영상통화를 한다"고 더하며 아내 이명천과의 남다른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이민호 '변치 않는 비주얼'
안효섭 '압도적인 매력'
아크 '완벽한 컴백 무대'
이프아이, R U OK?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게 아니라던데..★ 부동산 재테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전반기 결산... 시청률 톱11 중 10경기가 '한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