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은지가 배우 이유비를 칭찬하는 글을 게재했다.
박은지는 22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요즘 인터뷰하다가 자주 만나는 유비. 예쁘고 똑똑하고 예의까지 바른 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박은지는 이유비의 어깨에 손을 얹은 채 나란히 손으로 브이 자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박은지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유비가 어린 티가 나네" "박은지 예쁘다" "이유비 단발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은지는 MBC '2012 대학가요제: 뮤지션의 탄생'에서 진행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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