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스타 다솜과 아이유, 샤이니 태민, 걸스데이 민아(좌측부터)가 제18대대통령선거일인 19일 각각 정해진 투표소에서 생애 첫 투표를 행사하고 있다.
93년생 동갑내기 아이돌스타들은 올해 만19새를 넘겨 제18대대통령선거에서 생애 첫 투표권을 행사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씨스타 다솜과 아이유, 샤이니 태민, 걸스데이 민아(좌측부터)가 제18대대통령선거일인 19일 각각 정해진 투표소에서 생애 첫 투표를 행사하고 있다.
93년생 동갑내기 아이돌스타들은 올해 만19새를 넘겨 제18대대통령선거에서 생애 첫 투표권을 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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