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소년' 박보영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눈길을 모은다.
22일 박보영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늑대소년'(감독 조성희)의 미공개 스틸을 공개하며 무결점 아기피부와 사랑스러운 매력을 과시했다.
미공개 스틸은 '늑대소년' 촬영장에서의 뒷모습을 담아냈다. 박보영은 젓가락으로 장난을 치며 깜찍한 모습을 선보이는 한편, 촬영 직전 진지한 표정으로 기타 연주에 몰입하는 모습이다.
바람을 넣은 볼과 삐죽 내민 입술, 멍한 표정 등이 '엄마 미소'를 부르는 표정도 함께 담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저렇게 밝은 미소를 보면, 스태프가 힘이 날 수 밖에 없겠다", "보영아 언니가 격하게 아낀다", "초근접 사진에서도 당당한 아기피부 인증! 이러니 반할 수 밖에 ", "무슨 표정을 해도 귀엽고 사랑스럽다! 귀요미 종결자", "멍한 표정도 너무 귀엽다. 새로운 애칭 '멍보영'은 어떨까?"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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