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찬성, '수염 난 채' 준케이와 찰칵 '초췌컨셉?'

발행:
고소화 인턴기자
<사진- 찬성 트위터>
<사진- 찬성 트위터>


그룹 2PM(찬성 준케이 택연 닉쿤 우영 준호)의 찬성이 같은 멤버 준케이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찬성은 지난 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수염도 안 깎고 피부트러블에 뒤로 빠져있는 민준이 형과 함께 찰칵. 이게 바로 나의 용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찬성은 수염이 덥수룩한 얼굴로 입을 오므리며 전화를 받고 있는 준케이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찬성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왜 저렇게 초췌하지? 밤 샜나", "준케이 이 사진에서 되게 어려 보인다", "나까지 입이 옹졸해지는 기분"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PM은 지난 11월 일본에서 발매한 싱글 '뷰티풀'과 '마스커레이드'로 타워레코드 1위, 오리콘 차트 2위를 기록해 일본 레코드협회 골드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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