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환자복같은 옷 입고 "웃자"사진...'아픈가?'

발행:
고소화 인턴기자
<사진- 손담비 트위터>
<사진- 손담비 트위터>


가수 손담비가 활짝 웃으며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손담비는 지난 1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웃자!"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크게 부풀린 머리에 독특한 패턴이 그려진 상의를 입고 해맑은 웃음을 선보이고 있다.


손담비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환자복 같아요", "순간 손담비가 병원에 입원한 줄", "특이한 옷일세"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11일 오후 방송되는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3'에 특별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작곡가 용감한 형제의 멘티 중 3명의 생방송 진출자를 가려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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