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런코올★'조아라, 달라진 여신급 미모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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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지난 9일 첫 방송된 온스타일 '프런코 런웨이 올스타'에 참가한 디자이너 조아라(왼쪽)와 지난해 '프런코 런웨이' 시즌 4 출연당시 조아라 ⓒ이동훈 기자
지난 9일 첫 방송된 온스타일 '프런코 런웨이 올스타'에 참가한 디자이너 조아라(왼쪽)와 지난해 '프런코 런웨이' 시즌 4 출연당시 조아라 ⓒ이동훈 기자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올스타'(이하 프런코 올스타)에 출연한 디자이너 조아라가 여신급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 첫 방송된 '프런코 올스타'는 지난 시즌 도전자들의 왕중왕전으로, 지난해 방송된 시즌4 참가자 조아라 역시 12명의 도전자로 이름을 올렸다.


조아라는 첫 회 방송에서 지난해 방송 때와는 달라진 외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해에 비해 체중 감량 뿐 아니라 외모 역시 한층 아름다워졌다는 평가다.


조아라는 이날 방송에서 '과거 자신을 탈락시킨 의상을 다시 디자인하라'는 미션을 수행하며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12명의 도전자 가운데 이명신(시즌1)이 첫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명신은 우아하면서 세련된 발레리나를 위한 의상을 디자인하며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았다.


정재웅(시즌1)은 최하위 점수를 받아 탈락의 위기를 맞이했지만, 아슬아슬하게 12명 전원이 무사히 통과하며 2화에서 더욱 치열한 도전을 펼칠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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