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수한 매력' 을 지닌 배우 최정원이 최근 근황을 전했다.
최정원은 1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아핫. 하늘을 나는 중"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최정원은 비행기로 보이는 곳 안에서 활짝 웃은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와 선명한 이목구비는 감탄을 자아낸다. 또 웃음 사이로 보이는 하얀 치아와 민소매 티셔츠는 순수함을 강조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 본 사이에 더 예뻐지셨네요" "피부가 정말 부러워요" "점점 더 젊어지는 것 같아요" "정말 예쁘세요" 라며 호응적인 멘션으로 반응했다.
한편 최정원은 지난 3월 개봉한 영화 '좋은 친구들' 이후 휴식 기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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