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임수정이 동안 미모가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임수정은 패션매거진 '엘르' 9월호 뷰티북 'The Red Book' 화보에서 연예계 대표 동안 미녀로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는 "전반적으로 건강한 피부를 케어하는 토털 케어에 신경 쓰게 됐다"라며 "특별한 케어에 기대기보다는 피부가 늘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에센스를 휴대하고, 수시로 물을 마시는 등 일상생활 속에서 피부를 돌본다"고 피부 관리 노하우를 공개했다.
임수정은 "에센스를 자기 전에 평소에 바르는 양보다 더 많이 두툼하게 발라주면 다음날 달라진 피부를 확인할 수 있다"라며 "특히 메이크업을 받는 촬영이 있기 전날 에센스를 충분하게 사용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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