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문지인(27)이 뮤직비디오에서 고교생연기를 펼쳐 눈길을 끈다.
문지인은 18일 음원이 공개된 가수 강하니의 신곡 '뚱뚱해도 난 좋아'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출연, 청순미를 과시했다.
문지인은 이달 초 경남 진주에서 진행된 2013년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시상자로 나서 세련된 섹시미를 발산해 눈길을 끈바 있다. 이와는 달리 뮤직비디오에서는 십대를 방불케 하는 순수함을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지인의 이번 뮤직비디오 출연은 그녀가 출연한 '처음처럼'CF를 접한 뮤직비디오 감독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문지인 소속사 엔터테인먼트 통 김대성 대표는 18일 스타뉴스에 "문지인이 뮤직비디오에서 여고생부터 성인까지의 연기를 소화하며 첫사랑의 풋풋함을 드러냈다"고 말했다.
김대표는 "출연중인 KBS 2TV '비밀'에서와는 완전히 다른 연기를 펼치며 폭 넓은 연기력을 과시했다. 문지인은 코믹, 청순, 섹시 등 다양한 연기력을 지닌 좋은 배우다.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문지인은 '비밀' 최근 방송분에서 황정음(유정)을 배신해 구타와 모진 대접을 받는 호연을 펼쳐 시청자 사이에서 주목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