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박현서(25)가 청순하면서 섹시한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BJ로 활동 중인 박현서는 지난 17일 오후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13 아프리카TV 방송대상 시상식에서 토크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아프리카TV 4대 여신으로 유명한 박현서는 이날 시상식에서 청순하면서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네티즌을 사로잡았다.
시상식 방송 직후 17일 새벽까지 박현서는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화제몰이 중이다.
박현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우수상 감사합니다. 실시간 검색어까지"라며 감사를 전했다.
한편 박현서는 1988년생으로 부산여대 미술학과를 졸업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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