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만만', 이용 딸 이혜리 뛰어난 가창력 선보여

발행:
김태경 인턴기자
/사진=KBS 2TV '여유만만' 방송화면 캡쳐
/사진=KBS 2TV '여유만만' 방송화면 캡쳐

가수 이용의 딸 이혜리가 아버지 못지않은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21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이용부녀, 옥희, 홍수환 부부, 곽창선 부자, 크리스티나 부부가 출연해 스타 가족 노래방 코너를 꾸몄다.


이용의 딸 이혜리는 현재 연기자로 고1부터 6년째 활동 중이다. 이혜리는 "어릴 적부터 노래나 연기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팔색조의 매력을 뽐낼 수 있는 연기자의 길을 택했다"고 밝혔다.


이용·이혜리 부녀는 가족의 명곡으로 이용의 노래 '사랑 행복, 그리고 이별'을 택했고,

환상적인 화음을 들려주었다.


이용 부녀의 노래를 들은 작곡가 임종수 심사위원은 "딸 이혜리가 아버지의 감정을 잘 나타냈다" 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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