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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로맨틱 바리스타 변신..'아까워서 못마시겠네'

발행:
윤성열 기자
/사진제공=매니지먼트 숲
/사진제공=매니지먼트 숲


배우 공유가 로맨틱한 바리스타로 변신했다.


소속사 숲은 최근 공유가 참여한 맥심 '카누' 광고 촬영 현장의 모습을 28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유는 깔끔한 흰색 와이셔츠에 검정색 타이를 매치, 깔끔하게 넘긴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매력적인 바리스타로 변신했다.


실제 커피 원두 로스팅 작업에도 참여한 공유는 로스팅이 진행되는 과정을 꼼꼼하게 체크하며 숨죽여 지켜보기도 했다는 전언이다. 로스팅이 끝난 원두를 직접 갈아 커피로 내린 공유는 현장을 지켜보던 여성 스태프에게 커피를 일일이 전달했다고 소속사 측은 전했다.


촬영장에 함께한 관계자는 "바리스타로 변신해 줄곧 진지하게 로스팅 작업에 참여하는 공유의 모습에 모든 여성 스태프들의 눈이 하트로 변했다"며 "또한 공유가 직접 내린 커피를 전달받은 몇몇 여성 스태프들은 '아까워서 못 마시겠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윤성열 기자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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