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홍석천, 방송에서 김재중과 전화통화 '친분 과시'

발행:
김수진 기자
사진


KBS W '시청률의 제왕'의 '해볼라고' 코너 게스트로 출연한 홍석천이 JYJ 멤버 김재중과 전화 연결을 시도, 친분을 과시했다.


평소 남다른 인맥을 자랑하는 홍석천은 '시청률의 제왕' 녹화 중 MBC 드라마 '트라이앵글'에 함께 출연하며 가까워진 김재중과 깜짝 전화 연결을 진행한 것. 이에 김재중은 갑작스러운 연락에도 불구하고 당황하는 기색 없이 흔쾌히 응했다.


전화 연결이 되자MC 이휘재는 김재중에게 "홍석천의 장점은 무엇이냐"고 물었고, 김재중은 "연기, 사업, 연애, 뭐든지 열심히 하는 것 같다. 뿐만 아니라, 후배들에게도 잘해준다"고 말했다.


반면 홍석천의 단점을 묻는 질문에 김재중은 "사람이 많은 곳에서 과한 애정표현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홍석천은 할리우드스타 패리스 힐튼 집 탐방기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황금인맥을 과시했다.


방송은 28일 오후 3시 30분.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올 겨울 만나는 진짜 멜로 드라마 '러브 미'
감동 실화 영화 '슈가' 기대하세요
청담동에 나타난 ★
수지,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독이 된 박나래 영상..문장 끝 꾹 닫힌 입까지 왜?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흥민, 팬들이 뽑은 MLS 시즌 MVP 영예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