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슈가 쌍둥이 딸과 함께 찍은 훈훈한 화보를 공개했다.
슈는 27일 공개된 리빙 매거진 레몬트리 7월호 화보에서 쌍둥이 자매 라율, 라희와 어리지만 듬직한 첫째 아들 유와 함께 화기애애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번 화보는 브랜드 제이에스티나의 엄마와 아이가 함께한 미아방지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이에스티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다문화 아동 100명에게 키즈 미아방지 주얼리 를 기부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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