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막을 앞둔 제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을 위해 인기 개그맨들이 총출동 했다.
김준호, 김대희, 양상국, 홍인규, 유민상, 이국주, 장도연 등 다수의 개그맨들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총 5일간 진행된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서 매일 2회씩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홍보 사인회를 진행해 팬들을 만났다.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약 20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이곳에서의 홍보는 파급력이 어마어마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개그맨들은 더 많은 이들이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을 찾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사인회 및 사진전을 기획한 것이다.
관계자는 "개그맨들이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직접 발 벗고 나서 남다른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실제 행사장에서는 개그맨들이 등장하자마자 시민들이 사인을 받기 위해 줄을 서는 등 장관이 연출됐다. 뿐만 아니라 희극인들의 유쾌한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사진전도 동시에 진행돼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편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아시아 최초 코미디 페스티벌로 지난해 1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제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오는 8월 2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1일까지 총 4일간 부산 영화의전당, KBS홀, 경성대 예노소극장, 센텀 신세계백화점 문화올, 감만창의문화촌, 대연동 레블, 부산 서민공원 다솜마당, 서면역 등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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