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에서 온 그대'의 전지현과 '정글의 법칙' 김병만이 제41회 한국방송대상을 받는다.
5일 한국방송협회(회장 안광한)는 제 41회 한국방송대상 작품상 30개 부문과 개인상 25개 부문의 최종 수상자를 발표했다. 수상자는 지난 7월 8일부터 2주간 진행된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SBS '별에서 온 그대'로 신드롬 가까운 인기를 모았던 배우 전지현과 SBS '정글의 법칙'에서 병만족을 이끌고 있는 족장 김병만이 각각 연기자상과 코미디언 수상자로 결정됐다.
한편 이번 한국방송대상 작품상에는 △다큐멘터리TV부 KBS '의궤, 8일간의 축제' △문화예술TV부문 전주MBC '판소리명창 서바이벌 광대전(廣大戰)Ⅱ' △중단편드라마부문 KBS '월화드라마 굿닥터' △예능버라이어티부문 EBS '모여라 딩동댕 : 다시 찾은 조이랜드' △연예오락TV부문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 3' △연예오락라디오부문 TBS '배칠수, 김세아의 9595쇼' △생활정보라디오부문 MBC '그건 이렇습니다. 이재용입니다' △사회공익라디오부문 PBC '양미경의 우리가 무지개처럼' 등 총 29편이 선정됐다.
개인상은 △공로상 황선길('독고탁' '머털도사' 등 국산 애니메이션 제작) △아나운서상 한상권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등) △TV진행자상 김상중(SBS '그것이 알고싶다') △라디오진행자상 배미향(CBS '배미향의 저녁스케치') △앵커상 하근찬(CBS '하근찬의 아침종합뉴스') △연기자상 전지현(SBS '별에서 온 그대') △코미디언상 김병만(SBS '정글의 법칙') △문화예술인상 김현준 박은석(EBS '스페이스 공감 기획 및 자문') 등 총 21인이 수상한다.
한국방송대상 최고의 명예인 대상은 방송의 날인 오는 9월3일 KBS홀에서 열릴 제 41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을 통해 공개된다. 시상식은 MBC를 통해 생중계된다.
한편 올해로 41회를 맞은 한국방송대상은 방송인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우수한 방송 프로그램 제작 진흥을 위해 한국방송협회가 1973년부터 시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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