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동해·은혁, 제임스딘 변신 "청춘, 계산없이 살고파"

발행:
문완식 기자
슈퍼주니어 은혁(왼쪽)과 동해 /사진제공=더스타
슈퍼주니어 은혁(왼쪽)과 동해 /사진제공=더스타


그룹 슈퍼주니어 동해와 은혁이 청춘에 대한 진심을 공개했다.


동해와 은혁은 19일 공개된 스타&스타일 매거진 '더스타' 1월호 화보에서 제임스 딘을 모티프로 우수에 찬 남성의 모습을 표현했다.


동해와 은혁은 1986년생 동갑내기로 둘이 함께 잡지 커버를 촬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슈퍼주니어 동해 /사진제공=더스타


두 사람은 이번 화보에서 감춰둔 남성미를 제대로 뽐냈다. 반항적인 눈빛, 우수에 찬 턱 선, 섬섬옥수 손가락 등 소소한 일상적 행동 속에서 빛나는 두 남자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동해와 은혁은 인터뷰에서 "청춘은 계속해서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끊임없이 생기는 것. 그리고 그것을 실행하는 의지가 있다는 것"이라며 "복잡한 생각 없이, 그리고 계산 없이 살고 싶다. 생각이 많아지면 두려움도 많아지고 결정하는데도 오래 걸린다"고 밝혔다.


슈퍼주니어 은혁 /사진제공=더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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