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크리스마스 정각 메시지 인사..깜찍 표정까지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진세연 인스타그램
/사진=진세연 인스타그램


배우 진세연이 자신의 SNS를 통해 성탄인사를 전했다. 크리스마스 메시지를 보내기 위해 당일이 되기만을 기다렸던 진세연에게 팬들도 화답했다.


진세연은 성탄절인 25일 0시께 자신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크리스마스 메시지와 자체 제작한 사진을 업로드 하며 팬들과 성탄의 기쁨을 함께했다.


사진 속 진세연은 뒷머리를 리본모양으로 예쁘게 묶어 올리고 볼에 바람을 넣어 귀여운 표정을 지어 보였다. 진세연은 사진 속에 눈사람을 그려 넣어 크리스마스카드 느낌의 사진을 완성했다. 또한 "12시 땡! 메리크리스마스"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팬들 또한 진세연에게 화답했다. 트위터 멘션과 인스타그램 댓글을 통해 "새해에 '경찰가족' 대박나세요", "팬들 챙기는 진세연 사랑해요", "왜 이렇게 예뻐.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등 응원과 고마움의 메시지를 보내며 즐거운 하루가 되기를 소망했다.


한편 영화 '경찰가족' 촬영에 전념하고 있는 진세연은 각종 시상식, CF 촬영 등 바쁜 연말 일정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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