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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中드라마서 악녀 변신..'이런 모습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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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문주 중국뉴스 에디터
채연과 온성호(남자 주인공)/사진제공=상하이TV 공식 웨이보


가수 채연이 중국 드라마 '여과애가이중래'에서 세상에 둘도 없는 악녀로 변신했다.


지난 11일 채연은 자신의 웨이보에 상하이TV 드라마 '여과애가이중래' 방영 소식을 전했다.


채연은 드라마에서 한 가정을 파멸의 길로 내모는 악녀 양민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극 중 채연은 각종 계략을 꾸며 화목한 결혼 생활을 하던 전 남자친구 부부를 이혼시키고 전 남자친구와 결혼에 성공한다.


드라마 '여과애가이중래'는 남편의 전 여자친구(양민얼)에 남편을 빼앗긴 여주인공이 역경을 딛고 성공해 복수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중국 드라마 '여과애가이중래'는 지난 11일 오후 7시 상하이TV채널에서 첫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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