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소녀' 송소희(18)가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한 사진을 공개했다.
송소희는 16일 공개된 사진에서 성숙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넓은 창 모자를 쓴 송소희의 싱그러운 미소가 돋보인다.
송소희는 또 다른 사진에서 하얀색 니트를 입고 스카프로 머리를 땋아 청순하면서도 깜찍한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
한편 송소희는 23일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반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5월1일 국립극장에서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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