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소이현과 인교진이 예비 부모가 됐다.(2015년 5월 9일 스타뉴스 단독보도)
소이현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9일 스타뉴스에 "소이현이 임신 두 달째다"라며 "임신 초기라 굉장히 조심스럽다. 많은 분들의 축복 감사하다"고 말했다.
임신 두 달째인 소이현은 건강관리에 집중하며 서울 시내 산부인과 병원에서 주기적인 검진을 받고 있다.
한편 소이현과 인교진은 지난해 10월 4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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