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화권 인기 배우 서기(39)가 과거 대만을 떠났던 이유를 밝혔다.
서기는 지난 28일 베이징에서 열린 영화 '낙포파애정' 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날 서기는 누드톤 오픈 숄더 원피스에 긴 생머리를 늘어뜨려 여성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터뷰에서 그는 "과거 남자친구를 피하기 위해 대만을 떠났다. 마침 유위강(리우웨이창·55)감독이 작품을 하자고 해 홍콩에 갔는데 큰 인기를 얻었다"고 밝혔다.
서기는 "최근 영화 '유일개지방지유아문지도'를 봤다. 크리스(우이판·25)가 잘생겼다"며 함께 연기하고 싶은 배우로 엑소 전 멤버 크리스를 꼽았다.
한편 '낙포파애정'은 대만 펑후섬을 배경으로 두 남녀의 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오는 8월 20일 중국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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