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여배우 클로이 모레츠(Chloe Moretz, 18)가 사랑스러운 매력이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클로이 모레츠는 15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보그 걸' 7월호 화보에서 화사한 메이크업과 화려한 패턴의 스웨터, 원피스 등의 스타일링을 통해 소녀와 숙녀를 매력을 동시에 드러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클로이 모레츠는 "숯불고기가 너무 맛있었다"며 "집에서 요리할 때 사용하고 싶어 고추장을 가져가려 한다"고 한국 음식과 문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유머러스한 남자를 좋아한다"며 이상형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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