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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이상형 금성무와 더 많은 작품 하고 싶다"

발행:
배문주 중국뉴스 에디터
[배문주의 ★차이나]


배우 송혜교가 영화 '태평륜-part2'에 함께 출연한 금성무를 이상형으로 꼽아 화제다.


송혜교는 지난 25일 중국 언론매체 광저우르바오와의 인터뷰에서 '태평륜-part2'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배우들을 언급하며 이상형인 금성무와 함께해 기뻤다고 밝혔다.


인터뷰에서 송혜교는 "어렸을 때 금성무 영화를 보고 그를 내 이상형으로 삼았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며 "금성무와 함께 작품을 해서 정말 기뻤다. 그와 더 많은 작품을 하고 싶다. 이상형과 함께 연기를 하는 것은 꿈만 같은 일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혜교는 "그가(금성무) 매우 조용한 사람이라고 들었다. 친해지고 나서는 유머감각 있고 재미있는 분이라고 느꼈다. 특히 촬영장에서 사람들을 잘 챙겨준다"고 금성무에 대한 느낌을 밝혔다.


극중 부부로 호흡을 맞춘 황효명에 대해 송혜교는 "황효명은 여배우에게 매우 예의를 갖춘다. 연기도 잘하고 연기를 사랑하는 배우다. 황효명과 연기 호흡을 맞춰 정말 즐거웠다"고 말했다.


또한 송혜교는 영화 촬영 소감을 묻는 질문에 "모두 알다시피 영화 제작 준비기간이 길었다. 2007~2008년 쯤 대본을 받았다. 감독님이 내가 출연한 '황진이'를 보고 연락하셨다고 한다. 영광 이었다"고 밝혔다.


송혜교는 "한 번은 타이완에서 영화를 찍는데, 이틀 촬영할 분량의 짐을 싸서 갔다. 그런데 날씨가 안 좋아서 일주일을 머무르게 됐다. 매일 옷을 빨아야 했다. 나는 일주일에 같은 옷을 두 번 입어 본 적이 없다. 그 일이 기억에 남는다"며 촬영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태평륜-part2'는 혼란의 시기 1940년대, 중국 대륙과 대만을 오가던 초호화 여객선 '태평륜'호의 침몰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다. 50년 동안 세 쌍의 커플들을 중심으로 전쟁과 재난이라는 혼돈 속에 피어난 사랑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30일 중국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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