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명의 윤아, 그리고 한 명의 예진이 모인 미녀스타 인증샷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19일 주영훈은 자신의 SNS에 "용기를 내서 미녀 사총사 사이에서 찰칵~앗싸~~"라며 영화 '더 폰'의 시사회에서 만난 송윤아 오윤아 윤아 손예진 등 네 미녀스타와 함께 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어 "제 얼굴때문에 사진을 자르고 싶은 분들을 위해 올려 드립니다"라며 자신을 쏙 빼고 송윤아와 오윤아, 윤아, 손예진의 사진을 다시 게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이날 오후 롯데시네마 건대스타시티에서 열린 '더 폰'의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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