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가 소속사와 분쟁을 벌이고 있는 황승언에 대해 타 기획사의 전속계약관련 사전접촉을 금지했다.
19일 오후 연매협은 황승언과 얼반웍스이엔티간의 전속계약 분쟁 건이 발생 연매협 특별기구 상벌조정윤리위원회에 분쟁 조정신청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연매협 상벌조정윤리위원회에서는 이번 분쟁이 연예매니지먼트전속계약 관련한 분쟁사안으로 판단, 위원회 운영규칙안에 따라 윤리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황승언과 얼반웍스이엔티 간의 분쟁에 대한 모든 사항들의 진위를 파악 중이며, 얼반웍스이엔티에서 제출한 자료 및 진술 내용에 따라 심의 중에 있다.
상벌조정윤리위원회에서는 윤리 심의 및 조정으로 최종 조정 결과를 낼 예정이며, 분쟁이 마무리 되기 전까지 타 기획사의 전속계약관련 사전접촉을 금지한다고 했다.
한편 지난 18일 연매협 상벌조정윤리위원회에 황승언과 얼반웍스이엔티 간의 전속계약 분쟁 안건이 올랐다.
황승언은 얼반웍스이엔티에 전속계약 해지를 요청했고, 얼반웍스이엔티는 계약 해지는 불가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양 측의 전속계약 분쟁은 활동 계획과 관련해 보는 시각이 달라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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