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달샤벳 수빈이 육감적인 몸매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수빈은 3일 자신의 SNS에 "드디어 머슬퀸프로젝트를 무사히 마치고 정신없는 스케줄을 잘 마무리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빈은 트레이닝복을 입고 몸매를 드러내며 자세를 취하고 있다. 특히 컴백 후 주목 받았던 11자 복근을 당당하게 자랑하며 섹시한 매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켰다.
소속사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수빈은 이 프로그램을 위해 바쁜 스케줄을 쪼개 촬영 3주 전부터 트레이닝과 안무레슨을 받는 등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새벽에 잠을 안자고 트레이닝에 매진했다. 예쁘게 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달샤벳 수빈은 오는 9일 방송되는 KBS 2TV 설 특집 프로그램 '머슬퀸 프로젝트'에 출연한다.
'머슬퀸 프로젝트'는 국내 대표 7명의 트레이너와 7명의 여성 스타들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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