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강림' 첫 녹화 포착..써니·효연 게스트 출연

발행:
배문주 중국뉴스 에디터
[배문주의 ★차이나]
(왼쪽부터) 주단 효연 써니 이특 /사진출처=타이얼좡고성 공식 웨이보
(왼쪽부터) 주단 효연 써니 이특 /사진출처=타이얼좡고성 공식 웨이보


한중 합작 예능프로그램 '스타강림' 첫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25일 중국 산둥 타이얼좡고성 측은 공식 웨이보(SNS)를 통해 황기애애한 '스타강림' 촬영 분위기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게스트로 출연한 소녀시대 써니와 효연이 MC로 나선 이특과 주단의 환영을 받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들은 중국의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고성에서 전통 음식도 먹고 인력거를 타며 현지 문화를 즐겼다.


'스타강림'은 회사 안에 스타들이 방문해 그에 걸 맞는 직책을 수행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직업 체험 버라이어티쇼이다. 강호동과 이특이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다.


오는 7월 9일부터 중국 산둥위성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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