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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하라 키코, 야스쿠니·천안문 논란 사과 "문화권 존중"

발행:
윤상근 기자
미즈하라 키코 /사진=임성균 기자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최근 불거진 야스쿠니 신사 참배 논란 등 자신에 관련된 여러 논란과 관련, 직접 사과의 뜻을 전했다.


지난 16일(현지 시각) 중화권 매체 보도에 따르면 미즈하라 키코는 지난 15일 자신의 웨이보 계정을 통해 약 5분 정도의 영상을 게재하고, 자신과 둘러싼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미즈하라 키코는 최근 자신이 출연한 중국 영화 '다른 사랑은 없다'의 주연을 맡은 대만 배우 다이리런이 대만 독립 및 반 중국 관련 언행에 대해 논란을 빚으며 결국 출연이 불발되며 시선을 모았다. 이후 미즈하라 키코의 과거 발언을 둘러싸고 중국 네티즌 사이에서도 역시 논란이 된 것.


미즈하라 키코는 이 영상에서 "내게 분노를 느끼고 있을 분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고 싶다"며 90도로 인사했다.


미즈하라 키코는 "나는 일본에서 살고 있지만 미국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미국인, 어머니는 일본계 한국인"이라고 밝히며 "여러 문화권을 존중해왔다. 그 어느 누구도 공격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야스쿠니 신사 참배와 관련해서는 "해당 사진에 나온 인물은 내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이와 함께 해당 사진을 직접 공개하기도 했다.


미즈하라 키코는 재일교포 한국인 모델로 지난 2007년 잡지 비비로 데뷔했다. 미즈하라 키코는 남다른 몸매와 패션 감각으로 일본에서 주로 활동했으며 과거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열애설에 휩싸이며 많은 시선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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