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가 폭염을 이기는 방법.."포도작업 후 고인돌"

발행:
문완식 기자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가 나름의 폭염 극복법을 공개했다.


차승원은 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삼시세끼'에 함께 출연 중인 유해진, 손호준, 남주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차승원은 "폭염경보. 포도 작업 후 고창고인돌유적지 탐방 에어컨 빵빵"이라고 글을 적었다.


사진 속 네 사람은 고인돌을 배경으로 한데 붙어 친밀감을 드러내고 있다.


웃고 있는 차승원과 비교, 고된 작업을 한 듯 지쳐 보이는 손호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크 '완벽한 컴백 무대'
이프아이, R U OK?
새롭게 시작하는 '보이즈 2 플래닛'
차은우 '아쉬운 인사'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웰컴 25호"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전반기 시청률, 톱11 중 10경기가 '한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