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박하선, 1월말 웨딩마치..2017년 첫 배우 부부 탄생

발행:
윤상근 기자
배우 류수영, 박하선 /사진=스타뉴스
배우 류수영, 박하선 /사진=스타뉴스


배우 류수영(38), 박하선(30) 커플이 1월 말 화촉을 밝힌다.


류수영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6일 스타뉴스에 "류수영과 박하선이 오는 1월 말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양가 상견례도 마쳤다"고 덧붙였다.


류수영과 박하선은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드라마 '투윅스'에서 약혼 커플 역할을 맡아 맺었다. 이들은 드라마 종영 이후에도 연락을 주고받다 2014년 말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류수영은 최근까지 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에 출연한 것을 비롯해 '끝없는 사랑', '투윅스', '불량커플' 등에 출연했다.


박하선은 MBC '동이',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등을 비롯해 '유혹', '쓰리데이즈' 등에 연했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혼술남녀'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이브 '파리에서 만나요!'
아이유 '빛나는 매력'
빅뱅 지드래곤 '손끝부터 시선집중'
변우석 '팬들에게 스윗한 인사'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민희진 vs 하이브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김-이' 유럽 3총사 이적설 본격 점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