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칸 국제영화제 가고파..언젠가는 가겠죠"

발행:
임주현 기자
/사진=KBS 2TV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 2TV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요원이 칸 국제영화제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영화 '그래, 가족'의 출연진과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요원은 '그래, 가족'에 대해 "현시대를 살고 있는 형제자매의 이야기를 다뤄 공감이 컸다"라고 설명했다. 이요원은 "작년 여름이 더웠는데 땀으로 샤워하면서 촬영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요원은 칸 국제영화제에 가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요원은 "부모님. 저 칸에 갑니다. 선물 많이 사올게요. 사랑합니다"라고 부모님께 메시지를 보낸 뒤 "언젠가는 가겠죠"라며 웃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크리스마스에 찾아온 SBS 가요대전
제29회 춘사영화제 시작합니다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2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드라마 '캐셔로'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싹 다 고소" MC몽, 충격 불륜 부인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한국 올해 마지막 FIFA랭킹 22위 '아시아 3위'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