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종철이 아내 황규림과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정종철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서 아내와먹는 커피가 세상에서 제일 맛나지. 안 그런가. 미니삼각대 사고 잘 쓴다. #부부스타그램 #카페 #아니라 #집 #집에돈바름 #사진 몇 장 찍음 #사진 초이스는 내가 잘 나온 거 위주 #미안 빠삐"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종철은 황규림과 테이블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했다. 정종철과 황규림은 여전한 부부애로 시선을 모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부러운 부부,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잘 어울려요"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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