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조깅하다 발목 부상.."당분간 뛰지 못한다"

발행:
전형화 기자
사진출처=이시영 인스타그램
사진출처=이시영 인스타그램


배우 이시영이 조깅을 하다가 왼쪽 발목을 다쳤다.


이시영은 7일 인스타그램에 "간당간당했는데 왼쪽 발목이 드디어 맛이 가버렸다"며 "당분간 뛰지 못한다니 생각만 해도 우울하다. 낙이 없다"고 올렸다. 이시영은 조깅을 하던 중 발목을 삐끗하는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시영은 현재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이민호 '변치 않는 비주얼'
안효섭 '압도적인 매력'
아크 '완벽한 컴백 무대'
이프아이, R U OK?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게 아니라던데..★ 부동산 재테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전반기 결산... 시청률 톱11 중 10경기가 '한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