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지석이 16일 오후 서울 강서구 가양동 CJ E&M 스튜디오에서 열린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100회 및 2주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제적 남자'는 방송인 전현무와 타일러 라쉬, 배우 하석진, 김지석, 가수 이장원과 박경 등 6명의 스타들이 매회 색다른 소재와 주제를 활용해 출제되는 다양한 문제를 풀어가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5년 2월 26일 첫 방송을 시작해 올해로 2주년을 맞았다. 배우 김정훈, 가수 로이킴 등 2년 동안 찾아온 게스트들 역시 출연진 못지 않은 두뇌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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