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연희와 SMT SEOUL 총괄 셰프 김유재가 만나 알콩달콩 봄 냄새나는 음식들을 만들었다.
10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앱 '이연희(Lee Yeon Hee)의 봄의 화반'에서는 이연희와 김유재 셰프가 출연해 시청자를 만났다.
영상 속 이연희와 김유재는 엔젤 헤어 파스타에 불고기 버섯 소스가 어우러진 냉 파스타와 허브 비빔밥을 만들었다.
요리를 하던 중 이연희가 김유재에게 "이게 로즈마리 맞나요?"라고 묻자, 김유재는 "잘 아시네요"라고 웃으며 칭찬했다.
두 사람은 요리가 끝난 후 상차림을 하며 마치 연인 같은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연희는 오는 4월 JTBC 드라마 '더 패키지'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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