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수가 6시간이 지나도 지워지지 않는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모았다.
김기수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찌하다 보니 메이크업 지속력 테스트하게 됐어요"라며 "화장한지 6시간 넘었어요"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기수는 6시간이 지났음에도 흐트러짐 없는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모았다.
또 김기수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날씨 모든 게 화려하고 화창한 마음
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라며 팬들에게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뷰티크리에이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기수는 지난 3월 9일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화섹남(화장을 아는 섹시한 남자)로 살고 있는 근홍을 공개하며 "안티 팬들 때문에 유튜브 방송 '예살그살'(예쁘게 살래, 그냥 살래)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기수는 해외 유명 코스메틱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도 진행하며 뷰티크리에이터로서의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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