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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소리, 이탈리아인 셰프와 이혼설

발행:
문완식 기자
지난 2014년 당시 옥소리가 TV프로그램에 출연한 모습
지난 2014년 당시 옥소리가 TV프로그램에 출연한 모습


배우 옥소리(49)가 재혼한 이탈리아인 셰프와 이혼설이 불거졌다.


15일 한 매체는 두 사람 지인의 말을 인용, "옥소리가 대만으로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아 두 사람이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옥소리는 지난 2007년 전 남편 박철과 결혼 11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대만에 머물며 두문불출하다 7년 만인 2014년 국내 복귀를 타진, 여러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재혼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옥소리는 남편은 6세 연하남으로, 2007년에 지인을 통해 처음 알게 됐으며 이혼소송 후 본격적으로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옥소리는 기나긴 이혼소송으로 지쳐있을 때 남편이 많이 다독여줬다며, 묵묵히 옆을 지켜주는 모습에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열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재혼한 남편이 2007년 옥소리와 간통사건으로 기소 중지 후 수배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커졌다. 옥소리는 결국 국내 복귀를 포기하고 대만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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