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TV]'죽사남' 신성록, 또 불륜남..강예원 두고 이소연과 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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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사진='죽어야 사는 남자' 화면 캡처
사진='죽어야 사는 남자' 화면 캡처


'죽어야 사는 남자' 신성록의 불륜이 드러났다.


19일 오후 MBC 새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는 평범한 은행원 호림(신성록 분)이 아내 지영(강예원 분)을 두고 동명이인 지영(이소연 분)과 외도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호림은 아내 지영, 딸을 데리고 여행을 가려다 비행기 문제로 뜻을 이루지 못하고 돌아왔다. 마침 공항에서 호림은 불륜 상대인 다른 지영으로부터 공항이라는 전화를 받고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지영이 인천공항이 아닌 김포공항에 와 있다는 말에 안도했다.


신성록은 지난 드라마 '공항가는 길'에서도 불륜 남편 캐릭터를 그린 바 있다.


한편 '죽어야 사는 남자'는 1970년대 중동의 한 작은 왕국으로 건너가 백작이 된 남자가 딸과 사위 앞에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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