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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카일리 제너, 트래비스 스캇과 휴스톤 여행

발행:
이소연 뉴스에디터
트래비스 스콧과 카일리 제너 /AFPBBNews=뉴스1
트래비스 스콧과 카일리 제너 /AFPBBNews=뉴스1


현재 임신중인 카일리 제너와 트래비스 스콧이 미국 휴스톤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26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전문미디어 E뉴스는 '카다시안 따라잡기'에 출연중이자 킴 카다시안의 이복동생인 카일리 제너(20)와 남자친구인 랩퍼 트래비스 스콧(25)가 이번주 휴스톤으로 여행을 다녀왔다고 보도했다.


이 둘을 목격한 사람들에 따르면 둘은 점심시간 직후 피자 레스토랑에 들려 식사를 했다고 한다. 당시 식당에는 약 8명 정도 밖에 없었다.


둘은 보디가드와 함께 나타나 페퍼로니 피자를 주문했으며, 핸드폰을 놓고 간 후 다시 들어와 핸드폰을 챙긴 후 사라졌다.


한편 둘이 휴스톤에서 목격된 것은 이 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4월에도 제너와 스콧은 NBA 휴스톤 로켓츠 팀의 경기를 관람하러 들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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